지친 삶에 휴식을 주는 향기, 뱅네프 생토노레

2019. 8. 6. 10:50BEAUTY

# 지친 삶에 휴식을 주는 향기, 뱅네프 생토노레 (29 VINGT-NEUF ST.HONORE)




아무리 독한 향수라도 더위를 이기기엔 속수무책이죠. 오히려 은은한 향이 답답함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PART에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지는 뱅네프 생토노레의 향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뱅네프 생토노레는 프랑스의 명품 거리인 생토노레 거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40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프랑스 퍼퓸 하우스 Jean Niel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29가지 향기를 선사합니다. 루이비통 출신 디렉터 듀오가 론칭한 정통 프렌치 뷰티& 퍼퓸 브랜드인 뱅네프 생토노레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고품질의 성분만을 사용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향기를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입점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115약국에서 처음 판매되기 시작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 프랑스 파리 생토노레가의 팝업스토어 >







# Perfume Soap






뱅네프 생토노래의 1779 아트 컬렉션 사봉 파퓨메는 유럽 정통 에코가닉 퍼퓸 비누입니다. 세 번의 프레스 공정으로 단단하고 밀도감 있는 비누를 만드는 벵네프만의 제조 노하우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저온 공정으로 유기농 오일의 유효성분 파괴를 막아 향이 변하지 않고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자연 방부제 역할을 하는 소금도 소금계의 캐비아라 불리는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을 사용하였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피부에 밀도 있는 보습감을 선사해요. 퍼퓸 비누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향수의 지속력에 버금가는 향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상큼한 라임과 바질 그리고 만다린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향이 느껴지는 Lime basil & Mandarin,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오렌지 향과 매혹적인 투베 로즈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Tubereuse, 부드러운 머스크와 은은한 플로럴 향의 조화가 깨끗하고 산뜻한 White musk, 이슬 맺힌 장미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을 떠오르게 하는 Roses & baies를 마지막으로 총 4가지의 향을 가지고 있어요.





# Body Wash







뱅네프 생토노레의 1779 네또양 드 마린 보디 워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에서 온 자연 유래 성분만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피부 필수 영양소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이드라마린, 해조 추출물이 선사하는 투명 광채를 느낄 수 있는 에끌라 마린, 피부세정 및 정화작용에 좋은 퓨어 마린 성분과 함께 안전한 보습과 영양을 위한 식물성 오일 10종이 첨가되어 향은 물론이고 성분까지 잡은 안전한 클렌저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뱅네프 생토노레만의 ‘퍼퓸 미셀라 트리트먼트 공법’으로 제품의 향을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앞에 소개해 드린 비누와 같이 4가지 향이 기본으로 출시되었으며, 여름을 맞아 선보이는 새로운 향기 2가지가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상큼한 과일향과 은은한 그린 티가 조화로운 Green Tea, 사랑의 즐거운 순간을 담은 Lily & Jasmine은 당신의 일상을 더욱 향기롭게 해드릴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보디 미스트, 오드 퍼퓸과 같은 제품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피부를 생각하는 원료와 더불어 매일 향기로운 순간을 만드는 뱅네프 생토노레. 지금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에서 경험해보세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 운영안내

 -  : 11 AM – 21 PM

 -  : 11 AM -  22 PM

 

*이미지출처

http://www.29sthon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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