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삶에 휴식을 주는 향기, 뱅네프 생토노레 (29 VINGT-NEUF ST.HONORE) 아무리 독한 향수라도 더위를 이기기엔 속수무책이죠. 오히려 은은한 향이 답답함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PART에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지는 뱅네프 생토노레의 향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뱅네프 생토노레는 프랑스의 명품 거리인 생토노레 거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40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프랑스 퍼퓸 하우스 Jean Niel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29가지 향기를 선사합니다. 루이비통 출신 디렉터 듀오가 론칭한 정통 프렌치 뷰티& 퍼퓸 브랜드인 뱅네프 생토노레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고품질의 성분만을 사용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향기..

# 자연과 아름다움의 건강한 균형감각, VIALE BEAUTY (비알레 뷰티) 가장 자연스러운 성분으로 가장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브랜드 Viale beauty (비알레 뷰티)는 LA의 뷰티 전문가들과 K 뷰티의 혁신적인 노하우, 자연과 아름다움의 건강한 균형감각 속에서 탄생한 뷰티 브랜드랍니다. # Viale beauty 의 철학 Viale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3가지의 철학을 지키고 있어요. 첫째, Be the inspirer,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영감을 주는 이가 되자. 비알레는 획일적이고 인공적인 아름다움에 반대합니다. 자신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스스로 발견하고 이끌어내 새로운 자신을 마주하게 합니다. 둘째, Be the balancer, ..

# 호주에서 온 내추럴 뷰티 브랜드 Bean body(빈 바디) 한 번쯤은 모델들의 윤기나고 건강한 피부 비법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이미 많은 패션모델들과 수많은 셀럽들의 필수 뷰티템이 된 Bean body (빈 바디) 를 소개해 드릴 거예요. 빈바디는 공정무역으로 확보한 아라비카 커피를 주원료로 한 제품을 선보이는 호주 브랜드랍니다. 울퉁불퉁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기로 유명해 보디 촬영이 많은 모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해요. 無동물실험 / 無파라벤 / 無GMO(유전자변형성분) / 공정무역준수 빈바디가 소비자들에게 꼭 약속하는 네 가지가 있다고 해요. 바로 공정무역 커피만을 사용하고 동물 테스트를 하지 않으며, 유전자 변형 원료와 피부에 위험한 화학성분을 배제하는 거랍니다. 내추럴 뷰티..

# 할리우드의 셀럽들이 사랑한, kate Somerville ( 케이트 서머빌 ) 할리우드 스타들의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비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그들이 사랑한 스킨케어브랜드 kate Somerville (케이트 서머빌)을 소개해 드릴 거예요. 창업자 케이트 서머빌은 25년 이상, 그리고 지금도 사람들의 피부를 돌봐오고 있는 피부 전문가랍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에 스킨케어 클리닉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들은 집에서도 클리닉의 효과를 동일하게 볼 수 있는 케이트 서머빌의 케어 제품들이랍니다. Anti – Age 재생 라인 케이트 서머빌의 안티에이징의 대표적인 라인이 링클워리어 라인이예요. 주름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케이트의 비밀 병기! 3가지 다른..

#아름다움에 앞서 '피부의 건강'을 생각하다. 더말로지카 (dermalogica) 피부가 건강해지는 화장품 더말로지카(dermalogica)는 1986년 국제피부협회(IDI)의 설립자이자 운영자인 제인 워원드가 출시한 브랜드입니다. 창립자 제인 워원드는 자신의 이상에 부합하는 화장품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피부를 연구하는 생화학자와 IDI 졸업생과 함께 더말로지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이 시간에도 더말로지카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31개 교육 캠퍼스를 통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예뻐지는 것보다도 피부의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더말로지카는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원칙이며 자존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말로지카의 화장품들은 1986..

# 프랑스의 국민 스킨케어 아이템 Embryolisse (엠브리올리스) 오늘은 ‘Embryolisse(엠브리올리스)’ 라는 뷰티 브랜드를 소개할게요. 소개하기 앞서 1980년 모발 관리자였던 J.W Rausch는 허브 추출물로 두피에 높은 효과를 주는 헤어토닉을 처음으로 제조하였는데요, 그 이후에 라우쉬는 연구팀에 의해 중세로부터 내려온 전통과 경험을 살려서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접목 하여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관리와 영양공급이 필요한 바디와 헤어에 그 효능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제품을 생산하여 60년이 넘도록 변치 않는 제품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엠브리올리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백 스테이지의 노하우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중요한 쇼가 있는 전날 모델들에게 꼭 이 제품을 바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