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는 페도라 스타일링 제안

# 봄을 맞이하는 페도라 스타일링 제안

겨울철 모자는 추운 날씨를 대비하여 보온성에 초점을 두었다면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조금 더 스타일리쉬 하면서 자외선 차단의 효과도 함께 겸비한 모자를 준비할 때랍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부터 다음 겨울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모자를 #PART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샵파트의 FEDORA ⠀⠀⠀⠀⠀⠀⠀⠀⠀⠀⠀⠀⠀⠀⠀⠀⠀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이때, 좀 더 스타일리쉬 하면서 자외선 차단의 효과도 함께 겸비한 페도라를 준비할때이죠. ⠀⠀⠀⠀⠀⠀⠀⠀⠀⠀⠀⠀⠀⠀⠀⠀⠀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 샵파트에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페도라를 추천합니다! ⠀⠀⠀⠀⠀⠀⠀⠀⠀⠀⠀⠀⠀⠀⠀⠀⠀ ⠀⠀⠀⠀⠀⠀⠀⠀⠀⠀⠀⠀⠀⠀⠀⠀⠀ *샵파트 운영 시간 안내 11:00AM – 22:00PM ⠀⠀⠀⠀⠀⠀⠀⠀⠀⠀⠀⠀⠀⠀⠀⠀⠀ *삽파트 위치 안내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 1F

SHOP_PART(@shop_par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2월 13 2:15오전 PST

# D’estree (데스트리)의 크로스터퍼

데스트리는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파리지앵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랍니다. 다양한 소재가 많지만 특히 토끼털을 고 압축한 천을 쓰기로 유명하죠. 또한 데스트리는 클래식하지만 전혀 올드해 보이지 않는 베이직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처음으로 모자를 스타일링하는 입문자들도 쉽게 소화할 수 있답니다. 데스트리의 베스트셀러는 매니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페도라랍니다. 그 중에서도 모자의  바디 컬러와 리본의 톤온톤 매치가 잘 어울리는 크리스토퍼 라인을 소개해드릴게요.

# Don (던)의 레옹 페도라

던 또한 데스트리와 마찬가지로 2014년에 런칭한 프랑스 브랜드랍니다. 빈티지함과 모던함이 적절하게 섞인 감성으로 모자 하나로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해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던의 모자는 레옹(Leon)이라는 페도라에요. 찢어진 천을 무심하게 연결한 듯한 디테일을 살려 조금은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페도라에 재미까지 더한답니다. 성별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연인들끼리 시밀러 룩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 Claudia Schulz (클라우디아 슐츠)

클라우디아 슐츠는 독일 브랜드로  1920년대 ~ 1930년대 유럽스타일에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Modern urban, 심플한 라인, 세련된 컬러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전형적인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브랜드들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PART 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따뜻해지는 봄의 시작에는 나에게 어울리는 모자 장만 어떠세요? 당신만을 위한 모자 찾기 #PART가 도와드릴게요.

*#PART운영 안내

월 - 목 : 11 AM – 21 PM

금 - 일 : 11 AM - 22 PM

이미지 출처

_ https://destree.com/en/sacs/

_ http://don-paris.fr

_ https://www.claudiaschul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