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for life, fibreno

2019. 4. 17. 09:52FASHION/BRAND

삶을 위한 컬러, 피브레노

 

눈에 담기는 모든 존재가 다채롭게 빛나는 봄!

 

추운 겨울을 지나온 우리에게 마음마저 밝아지는 다채로운 컬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삶을 다채롭게 해주는 브랜드, 피브레노의 봄을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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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레노는 20135월 창덕궁 돌담길에 쇼룸 및 오피스를 오픈했어요. 피브레노만의 다양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Fashion, Travel Line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피브레노 임성민 대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다양한 가죽 포장을 보고 굉장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가죽을 접는 법부터 본드 칠, 박음질 등 가죽 학교에 다니며 가죽 장인에게서 직접 기술을 배웠다고 하네요. 이런 경험이 피브레노의 컬러감과 섬세한 디자인에 녹아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피브레노, 단조로운 일상에 색을 입히다.

 

 

이탈리아와 로마가 가진 고결한 분위기와 여행과 계절이 주는 다채로운 색감이 만나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감각을 가진 피브레노! 새로운 길로 향하는 설렘과 단단한 열정이 피브레노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 거 아닐까요? 피브레노는 미니 백뿐만 아니라 키 링, 마우스패드, 티슈케이스 등 우리의 일상과 가깝게 닿아있는 악세사리에도 가죽과 컬러를 입히는 작업을 했어요. 화려한 오브제가 아닌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까지 갖춘 피브레노의 제품들을 살펴볼까요?

 

 

 

 

 

로맨틱한 가죽에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입힌 피브레노의 제품들!

단정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밝은 컬러가 더해지니 단조롭지 않은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에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느낌과 우리에게 필요한 계절의 색감이 담겨 있는 컬러까지, 우리의 일상에 피브레노의 색감이 더해지면 조금 더 반짝이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피브레노의 오리지널 미니 백은 오피스룩에 생동감을 더해주면서 심플함은 잃지 않게 해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화려한 백은 특별한 날에만 한 번씩 코디할 수 있지만 피브레노의 백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해주는 것 같아요.

 

 

 

코디가 조금 엉성해 보이거나 어딘가 심심해 보일 때, 피브레노의 컬러풀한 백 하나면 종일 밝은 마음이 가득할 것 같아요. 특별하게 반짝이고 싶은 날, 딱히 입고 싶은 옷이 없을 때 코디에 컬러감만 더해줘도 특별한 느낌이 들죠.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컬러 백은 셀러브리티 사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에요.

 

 

 

 

계절이 되면 딱 꽂히는 컬러가 있는데요피브레노 임성민 대표는 어렸을 때 썼던 64색 크레파스에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노란색 중에 제일 예쁜 노란색 파란색 중에 제일 심플한 파란색 빨간색 중에 제일 고급스러운 빨간색! 원하는 컬러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많은 작업 공정을 걸쳤다고 하네요.

 

 

 

 

 

 

피브레노만의 이야기와 담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디자인이란, 피브레노의 제품들을 말하는 거 아닐까요? 사랑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봄바람이 흩날리는 요즘, 어떤 컬러가 끌리시나요? 선명한 컬러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 !

 

 

매일 보던 하늘도, 빌딩도, 나무도 왠지 더 선명하게 마음을 들뜨게 해주는 피브레노의 색감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PART 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피브레노의 감각처럼 다채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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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운영 안내

 

월 - 목 : 11 AM – 21 PM

금 - 일 : 11 AM - 22 PM

 

이미지 출처 : http://www.fibreno.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