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따스함을 담은 모자,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
#햇살의 따스함을 담은 모자,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 아이를 위해 만든 모자가 시작이 된 브랜드가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브랜드,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1983년, 창립자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호주의 강한 햇볕으로부터 그녀의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라피아 모자를 손수 만들었다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부티크에서 그녀의 독특한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보그 에디터가 한 부티크에서 그녀의 첫 번째 모자 ‘Classic 5’를 발견했어요. 그 이후 대..
2019. 8. 2.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