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따스함을 담은 모자,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

2019. 8. 2. 13:05FASHION/BRAND

#햇살의 따스함을 담은 모자,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





아이를 위해 만든 모자가 시작이 된 브랜드가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브랜드,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 Spring Summer 2019 Campaign Video /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XayitR1p7Y >





1983
, 창립자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호주의 강한 햇볕으로부터 그녀의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라피아 모자를 손수 만들었다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부티크에서 그녀의 독특한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보그 에디터가 한 부티크에서 그녀의 첫 번째 모자 Classic 5를 발견했어요. 그 이후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Classic 5Helen Kaminski의 대표 아이템인 라피아 컬렉션 중에서도 베스트셀러였고, 단숨에 호주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어요. 이는 라피아 소재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왼쪽부터) 최초의 ‘Classic 5’ 모자, 헬렌카민스키 창립 디자이너, 최고급 마다가스카르산 라피아로 만든 ‘Classic 5’.





장인 정신과 지속성을 기반으로 한 헤리티지(Heritage). 전통과 디자인, 혁신성에 중점을 둔 미래(Future). 이 두 가지를 신념으로 하는 브랜드가 바로 헬렌카민스키입니다.





왼쪽부터) 마다가스카르의 라피아 야자나무, ‘Sac’ , 남성라인 KAMINSKI 론칭







1983년부터 지금까지 그동안 스타일은 변했을지라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변하지 않았다고 자부 하는데요. 헬렌 카민스키는 자연의 아름다움, 장인 정신, 특별한 스타일과 개성이 돋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헬렌 카멘스키는 최고급 천연재료에 주목했는데요. 라피아의 고장이자 세계 최고급 라피아가 재배되는 마다가스카르 섬으로 향했다고 해요. 그녀는 지역 관계를 육성하고 1985년 파트너사와 협력해 마다가스카르 전용 공예 워크숍을 설립했고 1990년에는 파푸아 뉴기니 전통 빌룸 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헬렌 카민스키의 첫 번째 라피아 백, 'Sac'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헬렌 카민스키는 호주에서 작은 규모로 시작한 수제 라피아 모자 브랜드에서 전통 있고 세련된 혁신적인 디자인 액세서리를 선도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브랜드로 성장했어요











헬렌 카민스키의 컬렉션은 시그니처 핸드크래프트 라피아부터 파마나 모자까지 매 시즌 혁신과 공예기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담고 있어요. 예술성을 표현하기 위해 최고 1등급 라피아나 야자나무 잎을 수작업으로 제작한다고 하는데요. 전통 공예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재 이미지화(Reimagining)는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 캠페인은 기술과 스타일, 기능에 대한 헌신이라고 말하며 국제 소싱은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최고의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부드러운 나파 가죽, 모피 펠트, 고급 캐시미어, 사슴가죽 스웨이드 등 고급스러운 요소가 결합하여 진정한 글로벌 컬렉션의 시작점을 만든 헬렌 카민스키입니다.














자연의 따뜻함과 장인 정신을 담은 헬렌 카민스키의 제품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 #PART 에서 경험해보세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 운영안내

 -  : 11 AM – 21 PM

 -  : 11 AM -  22 PM

 

*자료출처

https://www.helenkamins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