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2. 13:51ㆍFASHION/BRAND
SNS 하고 계시나요? 세대가 변하면서 시대의 트렌드도 이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시대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소통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인스타그램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리한나, 캔달 제너, 저스틴 비버, 칸예 웨스트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착용해서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새로운 트렌드가 된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 화이트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샵파트와 함께 오프 화이트를 알아볼게요!
<Off-White –Spring/Summer 2020 / 영상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TYFp5CRk04 >
#STREET WEAR, OFF-WHITE
#STREET WEAR, OFF-WHITE
오프 화이트(OFF-WHITE)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2012년에 미국인 패션 디자이너 현재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인 버질 아플로가 창립했습니다. 트렌드를 따라 명품 브랜드도 스트리트 웨어까지 넓혀 가고 있는데요. 트렌드가 트렌드를 낳는 요즘!
오프 화이트(OFF-WHITE)는 나이키, 리바이스, 무카라미 다카시, 이케아 등과 협업함으로써 새로운 트렌드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오프 화이트(OFF-WHITE)는 두툼한 크기의 마크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데요. 스트리트 웨어로 시작된 만큼 스니커즈, 스웨트셔츠, 티셔츠, 벨트 등으로 사랑받기 시작하면서 다음엔 어떤 아이템을 선보일지 항상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NOW, OFF-WHITE
오프 화이트(OFF-WHITE) 이번 쇼에서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까지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SNS 스타인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 자매를 런웨이에 세우면서 트렌드를 놓지 않으면서 꼬여지고 몸을 휘감는 곡선 형태로 떨어지는 형식을 선보이며 역시 오프 화이트의 혁신에 감탄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또 남성 ss20 쇼에서는 화이트 데님, 작은 크기의 가방, 낙서 같은 디자인들로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인 만큼 스니커즈도 하이킹에서 영감을 받아 스트리트까지 이끌려고 하는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인데요.
이렇게 새로움에 열려있고 여러 방면으로 트렌드를 시도하려는 오프 화이트! 더 많은 제품들로 오프 화이트 신선함을 함께 해보는 거 어떨까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 운영 안내
월 - 목 : 11 AM – 21 PM
금 - 일 : 11 AM - 22 PM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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