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 To Little, TAZE

2019. 4. 30. 09:15FASHION/BRAND

# Odd To Little, 작은것에 대한 경외, TAZE

 

계절이 변하듯 세상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자신을 숨기기보다, 취향을 표현하고 싶어 하죠.

패션, 라이프 스타일, 푸드, 여행까지 남들이 좋다는 말고, 오로지 자신의 취향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눈에 예쁜 , 몸이 편한 , 일상을 담은 ! 오늘은 이런 사회적 변화를 패션으로 녹여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해요.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편안하게 착용할 있는 스포티꾸띄르 브랜드, 테이즈. 2019 s/s 차분한 봄날의 무드 새로운 스포티 꾸뛰르의 제안, 인디 브랜드 테이즈를 소개할게요.

 

 

 

 

 

 

# 유니크한 데일리룩

 

 

테이즈는 스트리트캐주얼의류전문브랜드에요.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릴렉스한 무드를 잃지 않는데요. 테이즈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소재에서부터 보이고 있어요. 기능성 높은 소재를 선택한 테이즈활동성 높은 원단에, 독특한 디테일이 더해져 테이즈의 룩 북을 보면 이거 입고 소풍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패션이 일상을 해치지 않고, 일상이 패션에 녹아 있는 테이즈의 옷은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는 충분하니, 활용도가 높음은 물론 옷장에 있는 데일리룩과도 쉽게 매치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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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한 캐쥬얼룩

 

 

야외활동과운동에적합한스포티한스타일링과 찰떡궁합인 스트리트 캐주얼을 s/s 트렌드에 맞춰서 코디해 볼까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경쾌하면서도 활기가 느껴지는 다채로운 아이템에 눈이 가기 시작할 거예요. 테이즈의 2019 S/S는 프루티 한 색상으로 스타일링 하여 주변까지 물들이는 코디가 눈에 띄네요. 특히, 센스 있는 패션 피플이라면 점잖은 컬러는 조금 지루해졌을 거예요. 겨우내 걸치던 딱딱한 컬러는 내려두고 톡톡 튀는 비비드 한 컬러로 매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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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럴 컬러

 

 

비비드 한 컬러를 활용한 대조도 좋지만 이른 봄날에 어울리는 톤을 원한다면? 테이즈가 제안하는 새로운 톤과 무드를 즐겨보세요. S/S의 또 다른 트렌드! 비비드 한 아이템 옆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뉴트럴 컬러를 코디해볼까요? 뉴트럴 컬러는 패션 스타일링에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새로 산 옷에 맞춰서 신발부터 양말까지 사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이리저리 매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뉴트럴 컬러는 계절이나 유행을 쉽게 타지 않아 맘먹고구매하기에 부담 없는 선택이랍니다. 중립적인 뉴트럴 컬러 중에서도 자연스러움과 내추럴함을 더욱 멋스럽게 코디하고 싶다면 따스한 베이지 톤을 추천드려요. 어떤 룩에서든 부담스럽지 않은 연출을 할 수 있을뿐더러 차분하고 지적인 무드를 줄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죠. 컬러풀 아이템은 톤 인 톤 무드로, 뉴트럴 컬러는 톤 온 톤 스타일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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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즈는유니크한디자인과고품질의완성도높은의류들로현재연예인셀럽등이즐겨입는캐쥬얼브랜드로주목받고있어요. 우리가 그동안 무관심했던 주변의 문화, 예술, 일상의 이미지들을 재해석하여 옷을 디자인함으로써 사회 문화적 변화에 맞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을 창조하고 제안하는 브랜드, 테이즈. 테이즈만의 문화 예술적 소재를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 #PART 에서 만나보세요.

 

 

 

 

*#PART운영 안내

 

월 - 목 : 11 AM – 21 PM

금 - 일 : 11 AM - 22 PM

 

 

 

출처

http://taze.caf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