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편안한 구두철학으로 탄생한, CELINE
# 고품질의 편안한 구두철학으로 탄생하다. 셀리느(CELINE) 아이들의 신발이 불편하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직접 유아용품 매장을 연 셀리느 비피아나(Celine Vipiana). 그리고 현재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가 된 셀리느를 소개할께요. 셀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피비 필로가 떠난 후, 에디 슬리만은 셀린의 변화를 추구하여, 먼저 로고를 수정하였죠. 기존 로고의 타이포그래피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60년대 모더니스트 타입인 자간을 좁게 만들고, 단순하며, 균형잡힌 비율을 위해 셀린(CELINE)에 E자 위에 있는 프랑스의 악센트를 없앴죠. N은 늘려서 더 샤프한 모양으로 바뀌었답니다. 셀리느는 1945년 어린이의 구두를 취급하는 첫 부티크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어요. 창주의 이름을 따서 시작..
2019. 1. 22.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