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고 편안한 데님, Joe’s ‘데님’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리바이스, 게스, 켈빈클라인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나에게 딱 맞는 핏의 데님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모두에게 완벽한 핏을 제안하는 joe’s는 다양한 종류의 데님 진에 따라 핏 가이드를 제공해 준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편집샵, #PART가 추천하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함을 잃지 않은 joe’s의 데님을 만나볼까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oe Dahan이 론칭한 Joe’s는 2001년 시작되었는데요. 데님 라인을 시작으로 의류와 신발로 사업을 확장하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잃지 않은 Joe’s의 컬렉션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어린이까지 전 세대를 ..

# 데님과 자수의 브랜드, Sandrine Rose 더운 여름에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 다들 하나씩은 있으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데님 소재의 팬츠와 재킷은 계절과 상관없이 패셔너블한 코디를 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 여러분들을 위해 #PART에서 Relexed Luxury를 추구하는 Sandrine Rose를 소개해 드립니다. Sandrine Rose는 에스 모드 출신의 파리지앵 디자이너인 Sandrine이 LA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디자인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입니다. 캐주얼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셀럽들의 코디 아이템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지지 하디드, 루시 헤일 등의 스트리트 패션에서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 여성을 위하여, ESCADA (에스카다) 여성이 추구하는 명예와 위대함을 응원하는 브랜드가 있어요. 당신이 꿈을 성취하는 순간에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나요? 자신감 있고 우아한 여성상을 패션에 담아내는 브랜드, 에스카다를 소개할게요. 에스카다는 힘들이지 않는 우아함, 여성적인 힘, 그리고 오늘날의 현대 여성을 상징해요. 1978년 마가리타 레이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 뛰어난 품질, 완벽한 핏, 디테일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요. 마가리타와 볼프강 레이는 자신감 있고 우아한 여성성에 뿌리를 두고, 오트 쿠..

#햇살의 따스함을 담은 모자,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 아이를 위해 만든 모자가 시작이 된 브랜드가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브랜드, Helenkaminski (헬렌카민스키)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1983년, 창립자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호주의 강한 햇볕으로부터 그녀의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라피아 모자를 손수 만들었다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부티크에서 그녀의 독특한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보그 에디터가 한 부티크에서 그녀의 첫 번째 모자 ‘Classic 5’를 발견했어요. 그 이후 대..

#뉴요커가 사랑하는, Revecca minkoff (레베카 밍코프) ‘뉴욕’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오늘은 뉴요커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Revecca minkoff (레베카 밍코프)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에서 뉴욕의 패션을 느껴볼까요? 레베카 밍코프는 2001년 론칭한 브랜드로 ‘I LOVE NEW YORK’ 티셔츠를 출시하며 주목 받았습니다. 디자이너의 친구인 배우 Jenna Elfman(제나 엘프 만)이 레베카 밍코프에게 선물 받은 티셔츠를 티브이 프로그램에 입고 나온 것이 계..

#강렬한 레드의 유혹. Christian louboutin(크리스찬 루부탱) 화려하고 섹시한 하이힐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세계 3대 슈즈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Manolo Blahnik (마놀로 블라닉), Gimmychoo(지미추) 그리고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거의 없으실 텐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레드 아웃솔과 섬세한 라인으로 여심을 유혹하는 브랜드, Christian Louboutin에 대해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에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크리스찬 루부탱은 17세부터 독학으로 슈즈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루부탱은 우연히 보게 된 클럽 댄서들의 글래머러스함과 하이힐의 섹시함에 매료되어 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