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퍼들의 멋, O'neill의 이야기

2019. 10. 18. 13:53FASHION/BRAND

#서퍼들의 멋, 오닐의 이야기

‘가을은 서핑의 계절’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독서와 참된 미식으로 살이 찌기 쉽다던 그 계절,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서핑이지요! 그래서 바다의 파도와 물결에서 삶을 마주하고 경험하는 서퍼들은 여름에도, 여름이 끝난 이 시점에도 끊임없이 그 짜릿한 경험을 위해 바다로 떠난답니다.

 

 

 

서핑이 여름뿐만이 아닌 사계절 동안 즐기기 좋은 스포츠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적절한 패션과 서핑웨어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서핑 패션의 선두주자인 브랜드 오닐(O’neill)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다 위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그 순간의 쾌감을 위해 오닐은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답니다.

 

 

 

 


 

브랜드 오닐의 이름은 창시자인 잭 오닐(Jack O’neill)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어요. 이 브랜드의 역사는 무려 1952년부터, 즉 60년이 넘도록 지속되어 서핑웨어 브랜드에서 얼마나 입지가 굳건한지 짐작이 되네요.

장대한 역사를 일군 창시자 잭 오닐은 서핑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며 명료한 이 한마디를 남겼답니다. “나는 단지 서핑을 더욱 오래도록 즐기고 싶었다.” 볼수록 심플한 이 한마디는 정말 서핑애호가의 열정 그 자체만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오닐에는 웨트 슈트, 라이프웨어, 래시가드, 슈트 액세서리 등 우리가 바다에서 서핑을 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데요, ‘라이프 웨어가 예쁘면 얼마나 예쁘겠어!’ 생각하신 분들께서 계시다면 더욱 오닐의 예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슈트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여성복의 경우 꽃이 디자인으로 그려진 롱 슬리브의 웨트 슈트는 바다색과 어우러져 자연의 활기를 상기시키는가 하면 커스텀 슈트를 할 수 있어 나만의 슈트를 갖는 기쁨까지 안겨주고요.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O'neill 브랜드와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다가오는 겨울, 겨울 스포츠에서 벗어나 색다름을 느껴보세요. O'neill의 브랜드는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 샵파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 운영안내

 

월 - 목 : 11 AM 21 PM

 

금 - 일 : 11 AM -  22 PM

 

 

 

이미지 출처:

http://onei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