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적인 팬츠의 정석 BERWICH 어떤 옷에 매치해도 태가 나는 팬츠를 찾기는 어려운 일이죠. 이런 분들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은 프리미엄 팬츠 브랜드 BERWICH를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 에서 소개해드립니다. BERWICH는 1975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팬츠 전문 브랜드로 편안함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완벽한 핏의 팬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엄격한 고품질의 소재 선정과 끊임없는 패턴 개발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데요. 세계 3대 명품 자켓 브랜드 엘비엠, 볼리올리, 라르디니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팬츠 브랜드랍니다. 이렇듯 스타일리시한 핏과 고급스러운 원단이 조화를 이뤄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BERWIC..

# 스포티&유니크의 절정, PAM & GELA 캘리포니아의 화려하고 활기찬 무드를 즐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편집샵 #PART에서 강렬한 햇빛 아래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나를 빛내주는 브랜드 PAM & GELA를 소개해드립니다. LA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 Pamela Skaist-Levy와 Gela Nash-Taylor가 런칭한 PAM & GELA는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특징으로 스포티한 감각과 그들만의 유니크한 패션을 보여줍니다. 맥시멀 리스트인 PAM & GELA 는 럭셔리하면서도 키치한 콜렉션을 선보이는데요.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PAM & GELA의 아이템은 화려한 프린팅으로 눈길을 끌기 충분하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 Pamela Skaist-Levy..

# 동화같은 현실, MICHEL KLEIN(미셸 클랑) 요즈음 대중들은 브랜드가 던지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어요. 제품, 패션, 인테리어, 패키지까지. 의미 없고 메시지가 흐릿한 제품은 퀄리티가 괜찮아도 뒤처지기 시작했어요. 고객이 보자마자 브랜드가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를 알아채는 것. 그 분위기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일. 내공 있는 브랜드가 아니면 꽤 어려운 과제인데요. 오랫동안 아주 먼 나라에서 이 과제를 훌륭하게 해낸 브랜드가 있어요. 흔하지 않아 더 끌리는 명품 브랜드 MICHEL KlEIN(미셸 클랑)입니다. 미셸 클랑은 프랑스 디자이너 미셸 클랑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브랜드에요. 국내에서 익숙하게 듣던 브랜드가 아니죠? 현재는 일본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 많이 알려졌어요. 국내에 ..

#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PREMIATA 가벼운 스니커즈 한 켤레만 있으면 일상에서도 특별한 날에도 맵시 있게 매치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PREMIATA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PREMIATA는 1885년부터 시작된 슈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134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입니다. PREMIATA 슈즈의 밑창은 고급 수제화를 만들 때 사용하는 GOOD YEAR 공법을 사용하여 가볍고 튼튼하며 탁월한 착화감을 보여주는데요. 이에 하이 퀄리티의 소재를 더해 베이직한 스타일의 스니커즈부터 화려한 포인트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스니커즈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은 PREMIATA만의 강점..

#스포츠 럭스 컨셉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PHILIPPE MODEL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찾는 분들이 있나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가 아닌 나만을 위한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PHILIPPE MODEL을 소개해 드립니다. PHILIPPE MODEL은 파리지앵의 감성과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결합된 스포츠 럭스 콘셉트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유니크한 소재와 패턴,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하이 퀄리티의 가죽과 소재만을 사용하며, 수작업으로 제작된 슈즈에는 방패 무늬의 로고를 박아 MODEL 특유의 감성을 담은 스니커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PHILIPPE MODEL은 빈티지 스니커즈 스타일로 유명한데요, 이 분야의 선두주자 ‘골든 구스’와 ..

#여성만이 아닌 남녀노소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재탄생하다. 끌로에 스토라 (CHLOE STORA) 끌로에(CHLOE)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끌로에 스토라(CHLOE STORA)는 아직 한국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로 생소하실 수도 있으실 거에요. 끌로에 스토라(CHLOE STORA)는 2008년도에 여성의 옷장을 중심으로 바지 생산으로 먼저 시작하여, 옷을 입고 있는 여자들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에요. 끌로에 스토라(CHLOE STORA)는 형식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랍니다. 오늘은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PART와 함께 끌로에 스토라(CHLOE STORA)에 대해 알아볼까요? # How was Chloé Stora born? 끌로에 스토라는 어떻게 만들어진 브랜드일까요?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