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 To Little, TAZE
# Odd To Little, 작은것에 대한 경외, TAZE 계절이 변하듯 세상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자신을 숨기기보다, 취향을 표현하고 싶어 하죠. 패션, 라이프 스타일, 푸드, 여행까지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오로지 자신의 취향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내 눈에 예쁜 것, 내 몸이 편한 것, 내 일상을 담은 것! 오늘은 이런 사회적 변화를 패션으로 녹여 낸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해요.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포티꾸띄르 브랜드, 테이즈. 2019 s/s 차분한 봄날의 무드 새로운 스포티 꾸뛰르의 제안, 인디 브랜드 테이즈를 소개할게요. # 유니크한 데일리룩 테이즈는 스트리트ᅠ캐주얼ᅠ의류ᅠ전문ᅠ브랜드에요.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릴렉스한 무드를 잃지 않는데요. 테이즈가..
2019. 4. 30. 09:15